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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식품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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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100배로 길러주는 황금 면역력
 
식물성 식품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영양 면역학에서는 완전하고 균형 잡힌 식물성 식품의 섭취를 통해 신체에 필요한 영양을 보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문가들도 유익한 영양 물질을 많이 함유한 식물성 식품 종류와 관련 식물의 성장 연도, 품종, 부위, 재배, 수확 방법과 처리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인체에 가장 유익한 영양소를 추출하기 위해서이다.
 
천연이라고 모두 안전한 것은 아니다
화학 처리 방식으로 추출한 비타민이나 건강보조제와 달리 천연 식물과 초본 식물은 면역력을 길러주는 이상적인 식품이다. 건강한 방식으로 인체가 영양을 얻을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식물이 무조건 안전하고 좋은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담배잎, 코카 잎(코카인 원료), 대마(마리화나의 원료), 양귀비(헤로인과 모르핀의 원료)는 모두 위험한 천연 성분이다.
따라서 식물은 크게 2종류로 나뉜다.
1. 몸에 해로운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식물성 식품과 식용성 본초 식물
2. 배합을 잘못하거나 사용에 부주의하면 해로운 것으로 변하는 약초나 약용성 본초 식물
영양 면역학에서 선택한 천연 식물과 본초 식물은 우리 몸에 매우 이로우며,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 반면에 어떤 유해한 식물은 암이나 다른 퇴행성 질병을 일으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