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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여성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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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여성 호르몬
 
일부 식물 영양소는 일반적으로 식물성 호르몬을 가리킨다. 대부분 식물성 호르몬이 인체의 여성호르몬 작용과 유사해 식물성 여성 호르몬이라 불리기도 한다. 우리가 잘 알고 널리 알려져 있는 여성 호르몬 중의 하나가 바로 대두속의 이소플라본인 제니스테인이다.
일반적으로 여성은 35세 정도가 되면 체내의 여성 호르몬이 점점 감소하므로 식물성 여성 호르몬을 함유한 음식을 섭취하면 체내의 호르몬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50세 전후가 되면, 식물성 여성 호르몬은 체내 호르몬의 주원천이 된다.
식물성 여성 호르몬은 화학적 방식으로 제조한 호르몬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편이다. 2001년 이전에는 호르몬 대체 요법이 갱년기가 지난 여성들의 우울증과 안면 홍조 증상을 감소시키고 뼈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2002년 7월 미국 국립보건원의 여성보건연구원은 호르몬 대체 요법을 실시하면 1년 안에 심장 질환에 걸릴 위험이 80% 증가한다고 발표했다. 전체적인 측면에서 볼 때 이 요법은 유방암, 중풍, 심장병에 걸릴 확률도 각각 26%, 41%, 29% 높일 수 있다.
식물성 여성 호르몬은 암 예방은 물론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고 혈압을 안정시키며 콜레스테롤을 건강한 수준으로 유지해준다. 식물성 여성 호르몬은 LDL 콜레스테롤(또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병에 걸릴 위험을 감소시킨다. 이 밖에도 뼈의 철분을 유지하고 흡수하며, 동시에 골다공증을 예방한다.